이 프로그램은 각자 비전을 점검하고, 꿈을 이루는 명함 만들기, 새해 목표 수립, 결심카드 작성, 8단계 목표 달성 등 석세스 플래닝으로 이뤄진다.
2004년부터 시작된 이 워크숍은 20대 대학생부터 50대 자영업자까지 참가자들의 연령과 직업도 다양하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을 배려해 서울과 부산(12월19일)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6203-3268) 또는 크레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레벤은 현재 146여 개 커뮤니티에서 7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식기반서비스 전문 사이트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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