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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주최한 제16회 전국환경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행복을 주는 갯벌' |
신한은행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신한갤러리에서 제16회 전국환경사진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1994년부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일깨우고 환경사랑 운동의 확산을 위해 매년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사진 공모전을 실시해왔다.
지난 16일 올해 출품된 1539점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인 결과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102점 등 총 113점이 선정됐다.
광주에 거주하는 정철원씨가 출품한 '행복을 주는 갯벌'이 대상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백순 신한은행장과 윤용문 환경부 국장, 김명자 그린코리아21포럼 이사장, 주철기 UN 글로벌 컴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백순 행장은 "환경에 대한 관심은 지구촌 모두의 생존과 직결된 공동 과제"라며 "환경사진 공모전이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녹색실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수상작 113점을 오는 30일까지 광화문지점 4층에 있는 신한갤러리에 전시한다. 또 방문객에게 올해 수상작이 수록된 작품집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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