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다음달 9일까지 각각 최고 22.05%, 15.00%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 플러스코리아(Korea)지수연동예금 2호를 판매한다.
관찰기간 중 같은 날에 두 개 지수 종가가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5.5%(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된다.
플러스 Korea 2호는 최고 연 15.00 %(세전) 까지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코스피(KOSPI) 200 지수에 연동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관찰 기간 중(장중지수 포함) 지수가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있으면 연 5.5%(세전)의 수익율이 확정된다.
또 두 상품 모두 기준지수대비 30% 이상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원금은 보장된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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