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화증권은 한화그룹 임직원이 만든 한마음복지문화원을 통해 지난 2006년 셈공방이란 중증장애인 업체를 설립,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는 등 소외계층 돌보기엔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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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은 올해 전직원이 100% 봉사활동 참가와 1인당 평균 6시간 이상 봉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진은 한화증권 직원이 소외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모습. |
게다가 올해부턴 전직원이 100% 봉사활동 참가와 1인당 평균 6시간 이상 봉사한다는 목표까지 세웠다.
매년 전국 지점들이 모두 참여하는 '사랑의 쌀배달 행사'가 대표적 사례다.
한화증권은 올 1월에도 서울 지역에 150여가구엑세 쌀과 위문품을 전달했고 9월말 현재 서울을 제외한 경기도, 인천, 경북, 경남, 전남, 전북 등 전국 지방에 위치해 있는 지점에서 1지점당 5가구싹 결연해 후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은 매월 1회씩 봉사활동을 위한 모임을 갖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차량 이동과 식사보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회성으로 그치기 쉬운 사회봉사를 넘어 한국메세나협의회를 통해 소외계층에 문화체험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달에 2번씩 한국메세나협의회에서 지정된 사과나무공부방을 방문해 연극수업을 하고 있으며, 연 1회 한화리조트에서 예술캠프와 연3회 야외문화체험을 지속적을 열고 있는 것.
한화증권은 ‘다음 세대를 가꾸는 기업, 한화’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을 기부하면 기부금의 1.5배의 금액을 회사에서 더하는 매칭그랜트 운동도 실시하고 있다.
향후 한화증권은 한화증권과 대한생명, 한화손해보험, 제일화재, 한화투자신탁운용 등 한화 금융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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