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5일 "법인세율을 내년까지 20% 수준으로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역삼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지경부 주최로 열린 외국인 투자기업 CEO(최고경영자) 포럼에서 "한국에서 외국인 투자가들의 경영 환경과 생활환경은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경제자유구역 등 규제 없는 지역을 확대하고 노사관계와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도 국제적인 수준으로 개선하는 등 경영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외국인학교와 외국인 진료센터도 늘려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은 세계화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고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했다"면서 "그러나 한국은 여기서 머뭇거리지 않고 더욱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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