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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경기도 고양시 육군 30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제대한 천정명은 “이제야 실감나고 기분좋다. 어머니가 해주신 밥을 먹고 싶고 가족・친구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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