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저축은행은 지난 26일 임직원 및 우수 협력사, VIP 고객이 함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를 관람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발이 너무해'는 제일저축은행이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후원한 뮤지컬로, 매일 6명의 VIP고객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이번 뮤지컬은 내년 3월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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