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 "운전하면서 마사지 받으세요~"

내년 1월 출시될 '뉴SM5'는 동급 최초로 '운전석 전동조절 마사지시트'를 장착했다.

마사지시트는 5개의 에어 튜브가 운전자의 허리 아래쪽부터 어깨까지 폭넓은 부위를 부드럽게 마사지 해줘 혈액 순환과 피로 회복을 도와준다.

또 '퍼퓸 디퓨저'를 적용해 탁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디퓨저의 작동 버튼은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대쉬 보드 상단에 위치해 있어 탑승자가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사진=르노삼성자동차 제공)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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