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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은 건강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하는 포미닛을 통해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 브랜드 베지밀에 젊고 신선한 이미지를 불어 넣고 기존 장년 고객은 물론 신세대 공략에도 나선다는 전략이다.
정·식품 김재용 홍보팀장은 "'녹차 베지밀 프레쉬', '베지밀 Fiber 3000' 등 신세대들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두유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베지밀이 신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 '포미닛'을 통해 젊은 세대들에게 더욱 친밀히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미닛의 첫번째 베지밀 TV 광고는 내년 1월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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