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23일 권순섭 토목사업본부장 등 6명의 임원을 승진시키고 1명을 신규 선임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남광토건은 이번 인사는 토목 및 해외사업부문에서의 중장기 전략을 수행하고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설명했다.
▲ 상무 승진
△토목사업본부장 권순섭 △해외·플랜트사업본부장 서명수 △토목사업본부 담당 김병수 △토목사업본부 담당 허철영 △해외·플랜트 담당 김봉식 △해외·플랜트 담당 박효식
▲ 신규선임(상무)
△토목사업본부 담당 김상칠.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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