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30일 석계지점을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 349-1 장위뉴타워 2층으로 이전하며 명칭을 ‘성북지점’으로 변경 오픈한다.
이번 변경 오픈은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여 투자환경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으며, 자산관리를 위한 PB(프라이빗뱅킹)실 등도 새로 설치했다고 HMC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지점 이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HMC투자증권 금융센터(1588-6655) 및 성북지점(02-909-423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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