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앤박화장품, 설 선물세트 출시

차앤박화장품은 설 명절을 맞아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최고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설 연휴 기간과 겹치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입학 선물로도 손색없도록 다양하게 구성됐다.

우선 새해에도 동안을 원하는 여성들에겐 ‘탱탱 리페어 세트(7만6500원)’가 제격. 피부의 손상된 세포를 정돈하고 피부 속 어린 세포를 깨워주는 신상품 ‘씨앤피 퍼스트 에이지 리페어 세럼’과 ‘아이크림’으로 구성된 이 세트는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해 준다.

또한 차앤박화장품의 히트 상품인 ‘블랙헤드 클리닉 키트’가 포함된 ‘블랙헤드 모공 2종 세트(6만0300원)’와 ‘수분 촉촉 2종 세트(6만2900원)’는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기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남성들의 깨끗한 피부를 위한 ‘맨 클리닉 2종 세트(48,800원)’는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선물로 활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자외선 쌩얼 2종 세트(6만8000원)’와 ‘영양 보충 2종 세트(6만8000원)’ 등이 마련돼 있으며, 2월 15일까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겐 1명을 추첨해 노천선셋스파에서 명절의 후유증을 날릴 수 있는 ‘간월도 여행권’을 증정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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