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덕성여대 '하나누리관' 커팅식

  • 3300명 수용 가능한 종합체육관

   
 
 
덕성여자대학교가 26일 학교 내 '덕성하나누리관'을 준공했다. 사진은 왼쪽 네번째부터 최선길 도봉구청장, 지은희 총장, 고숙희 이사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덕성하나누리관은 국제규격의 핸드볼 농구 배구 태권도 유도 배드민턴 경기 진행이 가능한 강당 겸 종합체육관이다. 총 9256㎡(2800여평) 규모로 최대 3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사진제공=덕성여대)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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