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웹젠과 NHN게임스가 합병된다.
웹젠은 15일 게임 개발력 강화를 위해 NHN게임스를 1대 1.57 비율로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웹젠은 NHN게임스에 지난 2008년 인수됐다.
또 지난해 말부터 구로디지털 단지 내에 사무실을 같이 사용하면서 사실상 한 몸이 됐다.
웹젠 관계자는 "양사의 게임 개발 능력을 통합해 개발 능력을 향상시키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지속적인 성장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기업 가치 개선과 주주가치 극대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젠은 오는 5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7월 4일부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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