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준성 기자) 도요타 자동차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선정 세계기업 3위에서 360위로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교도통신은 전날 포브스가 지난해 3위였던 도요타의 잇따른 리콜사태로 360위 전락한 사실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신한금융지주, 현대자동차 등 4곳이 200위 안에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7위에서 올해 55위로 떨어진 반면 포스코는 153위에서 137위, 신한금융지주와 현대자동차는 각각 187위와 188위를 기록했다.
세계 선도기업 1위는 JP모건체이스로 지난해 1위였던 미국의 제너럴일렉트릭(GE)은 2위로 주저앉았다.
이밖에 뱅크오브아메리카(3위), 엑손모빌(4위), 중국공상은행(ICBC.5위), 방코산탄데르(6위), 웰스파고(7위), HSBC홀딩스와 로열더치셸(공동 8위), BP(10위)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국가별로는 미국이 515곳, 일본 210곳, 한국 51곳이 2000대 기업 안에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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