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동요제'는 동요의 저변 확대 및 어린이 정서함양을 위한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중창부문과 가족중창부문으로 나눠진 올해 대회에는 6개 도시의 92개 팀이 예선에 참여해 본선에는 총 12개 팀이 올랐다.
회사측은 이번 대회는 가족뿐만 아니라 친척·이웃사촌·친구 등으로 구성된 참가팀과 지역 노래교실이나 방과후 학교 등에서 노래 지도교사와 함께 참여한 팀들도 많았다고 전했다.
이날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경기지역 대표로 참가해 '엄마는 사랑을 만드는 요술쟁이'를 부른 '노래마을 아이들'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강원지역 대표 '해수·성빈·예현이네' 팀이 받았다.
김준식 삼성전자 홍보팀 전무는 "우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하여 꿈과 웃음을 간직하고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린이들이 쉽게 동요에 접할 수 있도록 동요보급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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