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창흥치업(厦門創興置業, 600193.SS·A주)은 28일 2009년 매출이 8964만 위안(한화 146억원)을 기록해 전년(3억783만 위안)보다 70.8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055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80.07% 줄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하문창흥치업(厦門創興置業, 600193.SS·A주)은 28일 2009년 매출이 8964만 위안(한화 146억원)을 기록해 전년(3억783만 위안)보다 70.8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순이익도 1055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80.07% 줄었다.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날씨] 식목일 전국 흐리고 봄비…벚꽃 구경 미루세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201304361444_258_161.jpg)
![[포토] 윤석열 탄핵...희비 엇갈리는 서울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120551628427_388_136.jpg)
![[포토] 헌재 출근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091023113829_388_136.jpg)
![[포토] 통제되는 헌법재판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4/20250404091124425400_388_136.jpg)
![[포토] 긴장감 도는 헌법재판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4/03/2025040322230851962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