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한국관광공사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약을 29일 체결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태관광은 선진국형 관광의 형태로 분류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19개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다.
공단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최대화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성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서비스 및 외국인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단순 방문 형태를 넘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명품 생태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4대강과 국립공원을 연계한 테마별 관광코스 활성화 방안도 담겼다.
이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하고, 내·외국인의 관광메카로 자리잡기 위한 초석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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