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선 연구원은 "KB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은 예상을 32.2% 상회했다"며 "수익성이 제자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1분기 연결순이익은 57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40.3%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며 "순이자이익(NIM) 상승과 충당금 전입액이 감소하고 비이자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에도 영업이익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심 연구원은 "1분기까지는 자산건전성이 의미있게 개선되지 않았다"며 "금호그룹등 구조조정 충당금 이체로 연체율 급감이 이루어져 대손상각비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KB금융지주는 3월말 기준 국민은행의 재무건전성 지표는 13.85%로 국제적 기준인 8%를 넘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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