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배우 이준기에 이어 김지석도 오는 24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김지석은 오는 24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5주 훈련을 받은 후 자대 배치된다. 그가 출연중인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은 이달 20일 16회로 종영될 예정이다. '개인의 취향'의 한 제작진은 "4회 연장 방송을 검토하고 있지만 20회가 되더라도 김지석씨 입대를 감안해 촬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석은 지난 3월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개인의 취향'이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고 또 30대의 첫 작품이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 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18일 서울 서초동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도 "조만간 군대가게 됐다. 최대한 조용히 다녀오고 싶다"고 말했다.
2005년 영화 '연애술사'로 얼굴을 알린 김지석은 작년 '국가대표'와 KBS 2TV 드라마 '추노'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개인의 취향'에선 손예진을 놓고 이민호와 연적 관계인 부잣집 아들로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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