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부산교육청과 저소득층 학생 지원 협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5-04 16: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배충현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저소득층 학생 교육지원을 위한 'UP! 스쿨' 결연운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UP! 스쿨' 결연운동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2007년부터 주관하고 있는 '교육 메세나' 활동으로 교육청·기업·학교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교육환경 개선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MS는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저소득층 학생 전체(약 5만3000명)를 대상으로 오피스 온라인 수강권 및 드림스파크 프로그램의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와 서버 운영체제의 가정내 사용권 등 연내 21억 상당의 교육 콘텐츠를 지원한다. 이 중 100여명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올해 여름과 겨울 방학 중 MCSE(Microsoft Certified Software Engineer) 수강권과 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이러닝 코스인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커리큘럼을 통해 오피스 2007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및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폴 윌슨 한국MS 공공 사업본부 상무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 등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지원방안을 확대해 저소득층 학생들 대상 IT 교육 기회 및 혜택을 늘리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나눔 경영을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bae@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