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도급사, 노조 파업 맞서 직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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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5-0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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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금호타이어 도급업체 13곳이 금호타이어 비정규직 노조의 파업에 맞서 직장을 폐쇄했다.

8일 민주노총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13개의 금호타이어 도급회사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금호타이어 노조 비정규직지회에 가입해 있는 광주, 곡성공장 직원 300여명에 대해 사업장내 출입금지 및 직장폐쇄 조치했다.

노조원들은 이에 반발해 곡성공장에서 집회를 열고 현재 사측과 대치 중이다.

노조원들은 금호타이어 노사협상 타결 이후 도급회사들이 체불임금을 해결하지 않고 상여금을 200% 삭감하자 지난달 27일부터 광주, 곡성공장에서 부분파업을 벌여오다 30일부터는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금호타이어 비정규직지회 소속 노조원은 환경미화원, 경비원, 제품검사원 등 300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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