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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존 태너 하원 세입위 무역소위원장, 솔로몬 오리츠 하원 군사위 준비소위원장 등 민주당 의원 6명과 루벤 히노호사 고등교육 및 평생교육소위원장과 댄 버튼 의원을 비롯한 공화당 의원 7명이 참석했다.
한 대사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가 가져다줄 양국의 경제적 이익에 대해 설명하고 한·미FTA의 조기 비준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 대사는 한국의 개방된 자동차 시장 환경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한미 FTA 비준 시 참석한 의원들의 지역구에 미치는 혜택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이에 태너 위원장은 한미 FTA 비준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고, 친무역 코커스 의장인 민주당 헨리 쿠에야(텍사스) 의원은 한미 FTA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지난해 2월 결성된 친무역 코커스에는 민주·공화당 의원이 각각 7명씩 참여하고 있다. 의장인 쿠에야 의원은 한·미 FTA의 조기 비준을 찬성하는 대표적인 민주당 의원이다.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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