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하이테크 고무소재 전문기업 동아화성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동아화성은 실적발표를 통해 신성장동력 사업인 가전제품 사업의 시너지 효과로 올해 1분기 매출이 25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206.33%가 늘어난 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자동차 산업 성장에 따라 주력사업의 지속성장에 드럼세탁기용 도어개스킷 부문에서 매출성장이 본격화됐다"고 말했다.
성낙제 동아화성 사장은 "산업 특성상 하반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특성이 있고, 1분기가 산업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매출 증가는 괄목할 성장세"라며 "전 세계적으로 드럼세탁기 수요가 금증해 북미시장 본격 공략에 나서고 있고, 지속 실적증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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