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PC수요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 교보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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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6-0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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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교보증권은 7일 반도체 업종에 대해 올해 PC 수요 강세가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했다.

구자우 연구원은 "DRAM과 NAND는 하반기에 공급부족이 지속돼 최소3분기까지 가격 강세가 유지될 것"이라며 "하반기는 PC를 비롯한 IT SET 수요가 본격적인 성수기로 접어들어 SET업체의 메모리 구매가 확대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불어 PC OEM의 DDR3 수요가 확대되면서 DDR3위주로 가격이 강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해외 경쟁업체의 공정 업그레이드가 늦춰지고 있어, 이는 국내 반도체 업체의 경쟁력 확보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다만 구 연구원은 비수기로 접어드는 올해 4분기 부터는 반도체 가격이 약세될 것이고, 남유럽 경제위기에 따른 유럽의 PC 수요 감소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할 것으로 판단했다.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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