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오비맥주는 CJ GLS와 7일 CJ 인재원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물류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오비맥주는 CJ GLS의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선진화 된 물류 서비스 개선을 통해 경쟁력 확보 및 물류 네트워크의 구조적인 혁신을 통한 지속적인 비용절감과 안정적인 물류 공급 체계를 확보했다.
현재 오비맥주는 카스의 지속적인 성장 모멘텀으로 타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성장으로 인해 미래 부족 물동량을 해소하고, 전문 물류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투명한 업무처리와 일관된 데이터 관리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빕스와 차이나팩토리 등을 운영하는 CJ 푸드빌 전 사업장에 카스 제품을 공급, 소비자들이 더 나은 맥주를 선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전국 CJ 그룹의 외식사업장 및 문화 사업부분에 양사 공동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CJ GLS 역시 단일 기업으로는 최대 규모의 고객사를 수주함으로써 안정적인 매출 확보는 물론 수송시장 확대 및 구매력을 강화했으며 주류부문 특화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오비맥주 이호림 대표는 "이번 제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양사의 수익창출 극대화에 크게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양사의 사업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모델 개발을 통해 상호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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