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희귀난치성 환아 격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6-07 10:3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김윤옥 여사가 7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찾아 희귀난치병으로 투병중인 환아들을 격려하고, 지난 5월 개최한 대통령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를 치료비로 후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소아병동과 정형외과 병동에 각각 입원하고 있는 희귀난치성 환아와 보호자들을 만나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병도 강한 의지와 희망을 가지고 싸워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길고 긴 싸움에 지치고 힘들겠지만 절대 희망을 잃지 말고 꼭 이겨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남촌드림클래스(심리치료실)에서 진행되는 환아들의 음악치료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격려방문에는 김우경 구로병원장, 송해룡 희귀난치성질환센터장, 유기환 진료부원장(소아과장) 등이 함께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2008년 10월부터 매월 고대구로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 중 경제적 어려움을 가진 소아환아 및 희귀난치성 환아들의 치료비를 후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대통령실 바자회 수익금을 지속적으로 아동 후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songhddn@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