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신라저축은행은 분당지점 이전을 기념해 분당 지점에서 1년 만기에 연 4.4%의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분당 지점 특판 상품의 한도는 300억으로, 한도 소진 시 마감된다.
이번 정기예금 특판 금리는 12개월 연 4.4%, 14~ 24개월은 연 4.6%이다.
신라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판은 분당 지역 저축은행 중 가장 높은 금리로, 인근 저축은행의 평균 정기예금 금리보다 0.3%포인트 이상 높은 수준"이라며 "저축은행들이 집중돼 있는 분당 지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신라저축은행은 분당 지점을 수내역 인근으로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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