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와인전문점 ‘더 월드바인’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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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7-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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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에 열린 더 월드바인 오픈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왼쪽 첫번째 마틴 월쉬(Martin Walsh) 호주무역부 대표, 왼쪽 두번째 주홍명 파리크라상 상무, 좌측 네번째 에르네토 토레스 페레이라(Erneto Torres Pereyra)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관 공사.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근에 와인전문점 ‘더 월드바인(The World Vine)’을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더 월드바인은 1000여 종에 이르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와인을 취급한다. 또 와인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장과 맛과 상태를 테스트하기 위해 시음할 수 있는 바(BAR) 등 전문시설을 갖췄다.  

특히 세계적인 와인산지인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수준 높은 현지인 소믈리에가 와인 셀렉션의 결정부터 수입·교육·판매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와인은 빵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권에서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빵을 주로 다루는 SPC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시너지를 창출해 낼 것”이라며 “고객편의를 높이고 교육도 진행해 올바른 와인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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