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지지통신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전날인 4일 중국 공식 사이트를 통해 현지 계열사 우씨송샤(無錫松下)냉장고가 제조해 판매한 냉장고가 발화사고 위험이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냉장고 모델은 2007년 3월부터 2009년 3월 사이 제조된 B20~B26, C23~29 등 총 29종이다.
파나소닉은 해당 모델의 냉장고의 경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냉장실이 차가워지지 않거나 너무 차가워지는 식의 고장이 발생하고 연기를 내거나 발화하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문은 중국서 이미 20여건의 발화사고가 발생했고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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