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이공계 대학에 실질적인 후원을 하기 위한 취지로 2004년부터 7년째 벌여온 장학사업으로, 장학생은 동국제강의 취업 희망 시 우대한다.
동국제강과 송원문화재단은 이날 인천제강소에서 인하대ㆍ인천대 등 경인지역 6개 대학에서 선발한 20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부산ㆍ경남지역 4개 대학 및 대학원에서 선발한 2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한다. 12일에는 포항ㆍ충남 지역 3개 대학에서 15명을 학생을 후원하는 등 올해 12개 대학과 1개 대학원의 우수 이공계생 총 59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올해부터는 당진공장 본격가동을 계기로 장학금 지급 대상 학교에 충남대를 포함시켰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공계의 발전을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학기당 1억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며"올해까지 7년째 이어져 온 장학사업"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원문화재단은 지난 1996년 동국제강 고(故) 장상태 회장의 '기업 성장의 모태가 된 지역에 보답한다'는 의지에 따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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