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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현대커머셜은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를 위한 '할부금 상환유예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할부금 상환유예 서비스는 현대커머셜 할부상품을 이용 중인 고객이 부득이한 사고로 차량 운행이 불가할 경우, 최장 3개월까지 할부 원금을 유예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유예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면 된다.
현대커머셜은 이 서비스 대상을 관광버스 사업자에서 상용차 및 건설장비 고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상용차와 건설장비 운전자들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운행을 하지 못하면 즉시 경제활동 중단으로 이어져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다"며 "할부금 유예 서비스는 이런 고객들의 할부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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