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삼성전자에 44억원 규모 비전검사장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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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8-0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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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를 이용한 3D 측정..정확도 정밀성 향상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제이티가 삼성전자에 44억원 규모의 비전검사장비를 공급한다.

반도체검사장비 및 지능형 교통시스템 전문기업 ㈜제이티(각자 대표 유홍준, 박종서)는 삼성전자에 44억원 상당의 비전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에 공급하게 되는 비전검사장비(A.O.I)는 종전 기술의 한계인 3D 측정의 어려움을 제이티 기술력으로 자체 개발한 Laser를 이용한 3D 측정기술을 활용하여 3D 측정에 있어서의 정밀도를 높인 제품이다.

여러 종류의 반도체 패키지(P.K.G)의 외관검사 및 전극의 높이측정 그리고 Marking상태를 측정, 검사하는 설비이고, Tray to Tray 뿐만 아니라 Tray to Reel까지 확대 적용한 설비로서 경쟁사 대비 고생산성과 장비 설치공간 최소화를 이룩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본 장비의 핵심분야인 비전 System(A.O.I)을 Laser를 활용하여 자체 개발함에 따라 회사의 기술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장비생산에 대한 원가경쟁력도 확보해 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주문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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