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6일 쌀가공식품연구개발사업 수행을 위한 '쌀 소비촉진 가공기술 산업화 연구사업단'을 발족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농림수산식품 연구개발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단은 한국식품연구원 중심으로 8개의 기업과 3개의 연구기관, 8개의 대학이 공동참여한다. 이는 정부가 올해부터 3년간 30억원을 지원한다.
사업단의 주요 연구과제는 △쌀 가공제품의 중간소재인 쌀가루의 품목별 적정 제분기술 확립과 품목별(제과, 제빵, 떡류 등) 쌀가루의 품질규격화 지표 확립 △쌀가루의 가공적성 증진과 규모화 된 첨단 쌀 제분 시스템 개발, 기능성, 편의성, 기호성을 접목한 밀가루 대체품목 개발 △쌀과 쌀 가공부산물로부터 기능성분의 효율적 추출과 소재화 기술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개발 및 밥 중심의 식생활에 대한 건강 기능적 우수성 규명 등이다.
민연태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은 "사업단의 연구 성과로 쌀가루 지표가 확립돼 다양한 쌀 가공식품이 개발되고, 밥 중심의 식생활이 건강에 미치는 기능적 우수성이 규명돼 쌀 소비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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