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석문방조제 부근서 LNG 누출…"도로 통제 중"

충남 당진에서 LNG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당진시 재난문자
충남 당진에서 LNG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당진시 재난문자]


충남 당진에서 액화천연가스(LNG)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추후 누출로 확인됐다.

당진시는 20일 "금일 낮 12시 51분께 송산면 가곡리 564(석문방조제) 부근 LNG가 폭발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도로 통제중이니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남 당진시에서 LNG 폭발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사고는 가압실험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당진시 재난문자
충남 당진시에서 LNG 폭발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사고는 가압실험 중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당진시 재난문자]


그러면서 당진시는 또 다른 재난문자를 통해 "금일 석문방조제에서 발생한 LNG 폭발 사고는 공사장 내 가압실험 중 발생한 사고로 현재 잔해물 제거를 위한 도로 통제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나 한국가스공사 측은 추후 아주경제에 "해당 사고는 승압 과정에서 일어난 가스 누출"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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