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동아제약이 신약개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거래일보다 1.47% 오른 13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2주 신고가인 13만8500원에 도달했다.
이 같은 오름세는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임상 3상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이정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아제약의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파이프라인 성공확률을 60%에서 80%로 상향한다"면서 "이번에 나올 항생제가 효능과 안정성, 경제성 면에서 경생자 제품인 zyvox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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