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한국 남자 럭비가 2010 아시아 세븐 시리즈 7인제 럭비 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대표팀은 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중국을 38-24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우승팀인 한국은 4일 조별예선에서 괌, 인도, 대만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결승토너먼트에서 스리랑카를 21-14로 격파한 한국은 4강에서 라이벌 일본을 33-12로 이긴 데 이어 최근 크게 성장한 홈팀 중국마저 이기고 2연패를 일구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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