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은영 기자) 인천항만공사(IPA)가 201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Green Port, Happy Wave"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내 항만관련공기업 최초며 인천항만공사가 한 해 동안 펼친 경제·사회·환경분야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성과가 소개돼 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가 가입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 주요 준수사항인 인권·노동·환경·부패 등 4대 분야의 성과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표준 작성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및 국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기준인 베스트 가이드라인에 따라 ‘A 등급’의 요건에 충족하도록 작성했다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IPA에 최적화된 지속가능경영 관리 이슈를 찾기 위한 중대성 평가 과정을 거쳤으며, 이들 이슈를 체계적으로 실행, 관리, 모니터링, 개선 할 수 있는 지속가능경영 통합 관리체계 구축하게 되었다.
또한 성과 나열식의 진부한 보고서 형식에서 탈피해 핵심이슈 별 구체적 추진 과제와 관리 목표의 선정에 따른 체계적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과 약속(commitment)의 균형 잡힌 공시를 주요 목적으로 기술했다.
항만공사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 타이틀은 사내 공모를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낸 ‘Green Port Happy Wave'로 정했으며,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참여를 강화해 지속가능경영이 빠른 시일 내에 조직 문화로 정착 될 수 있도록 교육과 사내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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