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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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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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없이 삼진만 두 개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추신수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87로 떨어졌다.

1회말 2루수 쪽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팀이 2-5로 뒤진 3회 1사 주자 1루 상황에 나와 상대 선발 케빈 슬로위의 7구째 싱커를 공략해 봤지만 중견수 플라이에 그쳤다.

이어 추신수는 5회 1사 주자 만루 찬스를 맞았지만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 선두타자로 나와서도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클리블랜드는 1회에만 미네소타에 5점을 내주며 2-6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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