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16일까지 20.22% 목표수익 E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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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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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삼성증권은 13~16일 삼성전기ㆍ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연 20.22%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3년 만기인 이 상품은 4개월마다 상환 기회를 준다. 만기가 다가올수록 상환 조건을 완화시키는 스텝다운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준대비 90%(4, 8, 12개월) 또는 85%(16, 20, 24개월), 80%(28, 32, 36개월) 이상이면 연 20.22%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더라도 기준대비 40% 이상 하락한 종목만 없으면 같은 수익이 주어진다.

다만 이러한 조건을 모두 못 채우면 기초자산 가운데 가장 많이 떨어진 종목 하락률만큼 손실이 발생한다.

청약은 최소 100만원부터 1만원 단위로 할 수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정보기술(IT) 종목 가운데 발광다이오드(LED)로 주목받는 삼성전기와 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고수익을 추구한다"며 "회사 홈페이지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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