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접경지 방문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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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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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이스라엘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의 레바논-이스라엘 접경지 방문이 임박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6일 보도했다.

오는 13∼1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레바논을 공식 방문하는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남부 지역을 찾을 예정이다.

이미 이 지역에선 아마디네자드 대통령 방문을 환영하는 내용의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포스터들이 속속 나붙기 시작했고,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이스라엘 접경 지역 펜스에 돌을 던지는 퍼포먼스를 할 것이란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은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이 헤즈볼라의 거점인 레바논 남부 지역을 방문하면 중동의 안정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레바논 정부 설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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