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화려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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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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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세계적인 영화제라는 위상에 걸맞게 화려하면서도 품격 높은 무대로 꾸며진다.

오후 6시20분부터 국내외 내로라하는 배우와 감독 150여명이 부산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허남식 부산시장의 영접을 받으며 행사장으로 입장하면 '별들의 잔치'가 시작된다.

국내 정상급 배우는 물론 할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윌렘 데포, 인도 최고의 여배우 아이쉬와라 라이,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 쥘리에트 비노슈, 영국의 제인 마치, 중국의 탕웨이, 일본의 마야자키 아오이 등이 잇따라 레드카펫을 밟는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 원희룡 사무총장,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21명 등 거물급 인사도 속속 입장할 예정이다.

초청인사의 입장이 마무리되고, 오프닝 영상이 상영된 후 배우 정준호와 한지혜의 사회로 공식행사의 막이 오른다.

허 시장의 개막 선언과 심사위원단 소개가 끝나면 뮤지션 노영심과 유명 배우들이 잊을 수 없는 축하공연을 펼친다.

노영심이 직접 작사.작곡한 '당신의 이 순간이 오직 사랑이기를'의 피아노 반주를 맡고, 가수 윤건이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줄 때 배우 김남길, 문소리, 엄정화, 예지원, 황정민이 사전에 불러 녹화한 영상이 겹쳐지면서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이어 개막작인 '산사나무 아래'에 대한 짤막한 소개가 있고, 장이머우 감독과 배우가 소회를 밝히면 공식 행사는 모두 끝난다.

이 같은 장면은 SBS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고, 식후에는 화려한 불꽃놀이에 이어 개막작이 은막에 잔잔하게 흐른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dk@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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