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정호 기자) 평택시는 국민생활 선진화를 위해 현행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 전환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시민 개개인의 새 주소에 대한「예비안내」를 실시해 의견 수렴을 거친 후, 2012년부터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도로명주소는 선진국에는 보편화된 주소로서, 본격 도입될 경우 우리나라 주소제도가 체계적으로 정비되어, 국민들의 길 찾기가 편리해짐은 물론 경찰·소방 등 응급 구조기관의 현장 대응력이 제고된다.
또한 물류비 등 사회경제적 비용이 대폭 줄어들게 되어 국가경쟁력이 높아지고, 글로벌 코리아의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명주소는 예비안내문 외에 인터넷 검색창에서 ‘새주소’, ‘도로명주소’ 또는 새주소 홈페이지 http://www.juso.go.kr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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