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희귀금속의 수출쿼터를 매년 2~3%씩 줄여나가기로 했다.
중국증권보는 2일 상무부가 희귀금속 수출정책을 조정중에 있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신문은 보다 전략적 성격이 강한 희토류의 수출쿼터도 떨어질 것이며 구체적인 감소폭은 현재 협의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상무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11년 농산품 및 공업상품 수출 총량' 보고에 따르면 텅스턴,안티몬,은,활석의 2011년 수출쿼터는 상승했다.
그러나 정책초안 작업에 참여했던 한 관련 업계인사는 "앞으로 희귀금속의 수출쿼터가 늘어나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희귀금속 수출기업이 경영 방식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일정 적응 기간이 필요한 만큼 수출량을 대폭 줄이지 않고 점진적으로 줄여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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