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일 회장 검찰 출석..사전영장 청구할 듯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동열 부장검사)는 1일 천신일(67)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천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0분께 변호인과 함께 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해 "검찰에서 모든 걸 밝히겠다"고 말한 뒤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