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이같이 전하고 “이것이 선결되지 않은 채 예산을 심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임시국회를 소집, 이번 주 철저한 계수조정소위와 내주 예결특위를 갖고 본회의에서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무능한 이명박 정권의 안보가 겨우 국방선진화위원회에서 군 복무기간을 24개월로 환원하는 방안을 들고 나왔다”며 “불필요한 군 복무연장을 검토해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군대 갈 적령기 청년들과 고교생, 그들의 부모를 위해서라도 4대강 예산을 과감히 삭감해 현대전에 대비, 국방비를 제대로 증액하고 군비를 강화해 IT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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