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에서 삼성의 승진임원은 지난해 380명을 10% 상당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능력있는 젊은 인사들에 대한 파격 승진도 예고되고 있다. 그간 승진연차에 연연하지 않고 실력에 따라 평가하겠다는 것.
아울러 이건희 회장의 사위인 임우재 삼성전기 전무와 김재열 제일모직 전무에 대한 승진 여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삼성은 8일 오전 인사 단행 후 첫 사장단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사장과 이부진 사장 등 신임 사장단들의 승진인사 자리도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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