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국회는 8일 본회의를 열어 아랍에미리트(UAE) 국군 파견동의안을 통과시켰다. 157명이 투표에 참여, 찬성 149명, 반대 2명, 기권 6명으로 가결 처리됐다. 이와 함께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안은 169명 의원 중 찬성 163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통과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