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는 내년 경영 슬로건을 ‘통념 타파를 통한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원총괄 산하의 고객지원담당을 상품총괄 산하로 이관했다.
또 임직원 및 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기획·개발·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담당을 신설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LIG손해보험은 상품 개발과 인수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의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LIG손보는 내년 경영 슬로건을 ‘통념 타파를 통한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원총괄 산하의 고객지원담당을 상품총괄 산하로 이관했다.
또 임직원 및 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기획·개발·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담당을 신설했다.
LIG손보는 내년 경영 슬로건을 ‘통념 타파를 통한 대도약의 해’로 정하고, 지원총괄 산하의 고객지원담당을 상품총괄 산하로 이관했다.
또 임직원 및 설계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기획·개발·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담당을 신설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