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가 5일 오전 10시 부산 동래구청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한다.
선수단 대표로는 정보명·강민호·장원준·전준우 등 선수 4명이 참석하며 성금 300만원은 지난해 11월 열렸던 소년소녀가장 및 故 임수혁 선수 가족돕기 행사 수익금 중 일부다.
이 성금은 향후 소년소녀가장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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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대표로는 정보명·강민호·장원준·전준우 등 선수 4명이 참석하며 성금 300만원은 지난해 11월 열렸던 소년소녀가장 및 故 임수혁 선수 가족돕기 행사 수익금 중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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